데일리로 신기 좋은 아식스 젤 1130 화이트블랙 신발 리뷰
최근 ABC마트 한정판 모델로 나온 아식스 젤 1130 화이트블랙 컬러 올해인 2023년 4월 28일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요즘에 아식스가 핫한 신발로 급부상한 가운데 아식스 신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젤 1130 모델로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요즘에 유행하는 메쉬 재질로 시원해보이면서, 화이트블랙 컬러는 호불호 안타는 보편적인 실버 색상이어서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린다. 신발도 하지만 모든게 유행은 돌고 도는듯 최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아식스 젤 1130 모델의 화이트블랙 컬러 신발을 공유해봅니다.
픽업 준비 완료 문자 도착
선택한 매장에서 주문한 신발이 준비되면 공지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저의 경우 주문한지 한시간 정도 지나자 픽업 매장에서 상품이 준비되었다고 알림이 도착했습니다. 공지 메시지는 카카오톡으로 왔어요. 도착한 공지 메시지에는 주문번호, 상품명, 픽업코드, 픽업매장, 매장주소, 매장 전화번호가 쓰여 있습니다. 여기서 픽업코드로 네자리 숫자를 부여받게 됩니다. 매장에서 신발을 픽업할 때 픽업코드 숫자 4자리를 확인할 수 있으니 미리 기억해두시면 편리합니다.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첫번째 뉴발란스 530은 조선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특히 530에 실버라는 말이 붙으면 그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구하기도 어려운 사실 남편은 원래 뉴발란스보다는 아식스를 생각했는데, 이 라인은 구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후쿠오카에서도 사이즈가 얼마 남지않아 바로 뉴발란스로 바꿨다 결론적으로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쇼핑 가격은 11,000엔이었던 것 같은데 캐널시티 ABC마트는 면세가 가능하여 1만원 정도 환급받아 한국돈 10만원 후반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못해도 20만원 대인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여자사이즈는 아예 없었음 나중에 텐진시내에 있던 뉴발란스 매장도 갔는데, 거기도 530 라인은 거의 없었고, 이 실버는 눈크게 뜨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참고해서 자신이 갔던 5월에는 나이키뉴발란스 매장보다는 ABC마트에 더 매물이 많았었다.
화이트블랙White Black 컬러
아식스 젤 1130의 수 많은 컬러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호불호 없으면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화이트블랙 컬러이지 않나 싶다 메탈릭 실버로 아주 영롱한 젤 1130 송송 뚫린 구멍을 보시면 환 공포증에 걸릴 것 같지만 청바지랑 입어도 아주 찰떡일 것 같고, 검은색 바지랑 같이 신어도 너무 예쁠듯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봄여름 코디에 잇템으로 딱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아식스 신발이 착화감이 아주 좋습니다.
비 오는 날은 절대 신지 마시오
자신이 반스를 개시한 첫날 뼈아프게 깨달은 게 있습니다. 절대. 절대 비 오는 날 신으면 안 된다는 거다. . 전날도 비 많이 온다더니 비가 별로 안 왔었는데, 비가 아침에 잠깐 내린다길래 반스 컴피쿠시를 신고 출근했다. 와. 버스 타려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정말 버스를 타자마자 버스계단에서부터 쫙 미끄러져서 엎어졌다. . 아픈 건 둘째치고 창피함이 모이는 그 순간 지금도 뼈가 부어있습니다.
뼈가 부은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차마 사진은 올리지 않겠다. . 당일 저녁엔 이미 멍이 피멍처럼 보라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 지금 2주 이상 지났는데도 왼쪽 다리가 아프다.
사이즈 및 착화감 묘합니다. 묘해.
첫번째 반스를 처음 구매하는 거라서, ABC마트에서 신어 보고 고민하다가 웹상으로 주문했습니다. 난 평소 운동화, 구두 모두 235를 신는데 사이즈 반업하라는 말이 많길래 235, 240 둘 다. 신어봤었다. 근데 둘 다. 발뒤꿈치가 빠지는 느낌이라 그냥 235를 구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반스 사이즈는 좀 묘한 것 같다. 내 발보다. 많이 길어서 앞에 공간이 남는 느낌? 걸을 때 한 번씩 신발에 걸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발등이 엄청 낮은 것 같다. 여태 내 발등이 높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 신발을 신고 내 발등이 높은가 의구심이 들었다. 발등이 되게 갑갑합니다. 오래 신으면 발등 부분도 늘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발등이 낮은 사람에게 제안 착용감 발바닥은 괜찮음 생각보다. 발바닥 쿠션이 좋은 것 같다. 꽤 편안합니다. 오래 신고 있어도 발바닥은 별로 안 아프다.
자주 묻는 질문
픽업 준비 완료 문자 도착
선택한 매장에서 주문한 신발이 준비되면 공지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첫번째 뉴발란스 530은 조선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트블랙White Black
아식스 젤 1130의 수 많은 컬러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호불호 없으면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화이트블랙 컬러이지 않나 싶다 메탈릭 실버로 아주 영롱한 젤 1130 송송 뚫린 구멍을 보시면 환 공포증에 걸릴 것 같지만 청바지랑 입어도 아주 찰떡일 것 같고, 검은색 바지랑 같이 신어도 너무 예쁠듯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봄여름 코디에 잇템으로 딱 좋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