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신메뉴 새우익스트림레몬크림버거 내돈내산 찐 후기

롯데리아 신메뉴 새우익스트림레몬크림버거 내돈내산 찐 후기

이번에는 역촌동 롯데리아에 왔어요. 구산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롯데리아 신메뉴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살도 찌고. 많이 걸어서 족저근막염에 걸렸거든요 그거 치료하러 정형외과 갔다가 대기가 40분 이길래 배고파서 밥먹으로 왔어요. 티엠어린이 레전드 롯데리아 내부입니다. 절반은 초등학생 중학생 학생이었어요 역시 자라는 성장기에는 패스트푸드가 제일 맛있는 법이죠.구산역에서 혼밥할 때 제일 눈치 안보이는 곳1순위가 롯데리아 입니다.

2인석인척 하는 1인석이 대다수거든요 테이블은 열개정도 있습니다. 이름도 깁니다. 새우익스트림레몬크림버거 입니다. 요즘 버거들. 아파트마냥 이름이 점점 길어지네요 그냥 레몬크림새우버거 하면 될 것을 새우 익스마감 레몬크림 버거 레전드참고해서 제 롯데리아 최애버거는 새우버거입니다.


아이가 적다
아이가 적다

아이가 적다

이것 또한 점포마다. 다른 점이지만, 거의 모든 아이가 적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에 햄버거 가게라기보다는 동네 평화로운 커피 전문점과 비슷한 이미지가 존재합니다. 이에 컴퓨터로 처리를 한다던지 독서를 하는 등 조용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사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가족 동반으로 식사하러 오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게도 추천해볼만한 장소입니다.

맛과 가격이 미묘하다?
맛과 가격이 미묘하다?

맛과 가격이 미묘하다?

일본의 대형 버거 체인점에는 롯데리아를 비롯해 맥도널드, 모스버거, 버거 킹등이 존재합니다. 그중 롯데리아는 가격도 미묘하게 비싸고 맛도 미묘하다는 평이 자주 보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로는 경쟁사들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맥도널드는 1위입니다. 보니 가격이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속도도 빠른 특징이 있습니다. 모스버거의 경우 다소 비싸지만 수제 햄버거라는 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롯데리아는 양쪽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어 무엇이 특징인지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맛은 모스버거보다. 안 좋고, 가격은 맥도널드보다. 비싸다는 인식이 생기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맛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보니 롯데리아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합니다.

맛이 없습니다.는 편견
맛이 없습니다.는 편견

맛이 없습니다.는 편견

일본 인터넷 상에서는 롯데리아는 맛이 없습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임에도 롯데리아는 맛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일본의 유명 텔레비전 방송사인 테레비 아사히 의 한 방송에서 유래합니다. 여기에서 햄버거 랭킹을 매기는 방송을 했었는데요, 롯데리아는 탑 10위에 들지 못했지만 모스버거나 버거킹 같은 라이벌 회사는 다수 들어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롯데리아 자체가 점포수가 적기에 먹어본 사람이 거의 없는 것에 더해 테레비 방송이 화제가 되고 롯데리아는 맛이 없습니다.는 이미지가 생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롯데리아만의 특수한 메뉴라던지 맛등이 인상적이기에 어느 정도는 맞지 않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인기 5위 립 샌드 포크

인기 5위는 립 샌드 포크라는 메뉴입니다. 롯데리아 추천 메뉴이기도 한 립 샌드 포크는 립 돼지고기 패티에 여러 종류를 블렌딩 한 향신료와 불맛이 체감하는 바비큐 소스, 그리고 아르헨티나산 벌꿀을 사용한 허니 머스터드소스를 합쳤습니다. 여기에 양상추, 양파와 함께 통밀의 풍미가 체감하는 부드러운 프랑스 빵으로 제작된 샌드위치 메뉴입니다.

롯데리아 빙수

배달이라 보냉포장500으로 오는데요. 급속도로 와서 녹지는 않았으나 아이스팩이 아닌 지퍼팩 안에 얼음 조금 들어있어요. 가까운 거리만 포장 추천합니다. 기초 나무 수저 2개 추가 되어 옵니다. 팥빙수는 포장이라 모양은 찌그러져 있지만 어차피 섞을 예정이니깐요. 제일 위에 선데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통팥과 딸기 시럽, 후르츠 칵테일, 떡까지 옛날빙수 스타일로 다. 갖추었네요. 요즘 부드러운 빙수에 익숙하다면 얼음입자가 꽤 거칠다고 느껴질 만큼 큰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재료의 비율이 적당하고 팥과 시럽도 많이 달지 않아 옛날 빙수를 좋아하신다면 무난하게 드실 수 있어요. 무엇보다.

1인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을 만큼 가성비가 좋습니다.

여러가지 포테이토 맛

한국에서도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양념감자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후루포테 라고 불리는 이것은 여러가지 맛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사워크림, 버터 간장맛, 트리플 치즈, 스테이크, 바비큐 등이 존재합니다. 롯데리아의 진성 팬들이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양념감자 맛을 한 번 들인 인원은 다른 가게의 감자튀김을 먹을 수 없습니다.고 언급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감자튀김 하나만큼은 다른 가게를 압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가 적다

이것 또한 점포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맛과 가격이 미묘하다?

일본의 대형 버거 체인점에는 롯데리아를 비롯해 맥도널드, 모스버거, 버거 킹등이 존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맛이 없습니다.는 편견

일본 인터넷 상에서는 롯데리아는 맛이 없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