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담은 진공쌀통 예쁘고 편리해요
우리나라는 주식이 밥입니다. 보니 쌀을 새롭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은 물론 다른 계절에도 실온에 쌀을 놔두면 색이 탁해지고 심하면 곰팡이도 생기게 되죠. 쌀을 새롭게 보관하는 방법 검색해보고 현재 사용 중인 진공쌀통 사용후기와 쌀 포대 푸는 법도 하단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쌀 포대 잘 안 풀린 체험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쌀 보관방법 2. 진공쌀통 사용후기 3. 쌀 포대 실 푸는 법 쌀 유통기한 쌀은 유통기한이라는 말보다는 권장기한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진공쌀통 사용후기
쌀 20kg짜리 사서 실온에 두고 먹어도 보았고 김치 냉장고나 일반 냉장실에 넣어두고 보관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를 구입해서 보관했던 적도 있고요. 하지만 여러 방법 중에 현재 사용 중인 진공쌀통이 가장 새롭게 보관되는 것 같습니다. . 실온은 쌀이 공기에 노출되니 탁해지는 속도가 빠르고 신선하고 고소한 쌀 냄새도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김치 냉장고 보관이나 일반 냉장고 보관은 플라스틱통에 넣어서 보관했었는데 습기가 차서 많은 시간 넣어 놓기엔 문제가 있는 듯했습니다.
또, 한번 냉장보관한 쌀은 실온에 내놓고 보관하면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소진할 때까지 계속 냉장저장 해야 합니다.
쌀 포대 실 푸는 법
쌀포대 실을 풀다보시면 어느 때는 잘 풀리지만 어느 때는 가위를 대령해야 할 정도로안 풀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쌀포대 실 푸는 법을 시간 내서 알아보았습니다. 두 가지 올려 보겠습니다. 1 쌀 포대 푸는 법 첫 차례 방법 쌀포대를 살펴보시면 앞면은 실이 일자로 박음질되어 있고 뒷면은 두 겹으로 겹쳐서 엉키듯 바느질이 되어 있어요. 이 뒷면의 실을 공략해야 합니다. 엉키듯 바느질 되어 있는 부분을 마주 보고 왼쪽에서부터 앞면과 뒷면의 매듭을 세 땀정도 풀어줍니다.
엉키듯 바느질 된 쪽의 실 한가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당겨줍니다. 드르륵하고 실이 풀리게 됩니다. 2 쌀포대 푸는법 두 차례 방법 앞면의 오른쪽에서 풀기 시작합니다. 앞면의 실 한 가닥을 잡아당기면 뒷면에 실 두 가닥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