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코인 시세 전망, 리브랜딩 호재

보라 코인 시세 전망, 리브랜딩 호재

코인 2년차 초보의 극도로 주관적인 관점으로 일기형식으로 작성하며 예상과 많이 빗나갈수도 있음 위믹스가 어제까지 단 4일만에 90 이상 급등하였고 관련 포스트를 문서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디카르고가 무려 전일보다. 40프로 이상 오르고 있으며 밀크,헌트,보라,오브스등이 그 뒤를 잇고있습니다. 특히 보라는 전일에도 16프로 상승해서 이틀 연속 가파른 상승 릴레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눈치 챘겠지만 업비트 거래량이 90100를 차지하는 김치코인이라는것입니다.

국내 세력들이 날붙붙잡고 올리기 시작한거고 그 세력의 주체는 본인들이 떠올린 그들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이나 해외 비중이 높은 코인들은 오르질 않는데 위 코인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오르고 있습니다. 호재가 있어서 오르는거라면 그 호재가 뭔지 귀뜸해주길 바란다.

메타보라 코인 리브랜딩 계획

메타보라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게임생태계를 넘어서 카카오 공동체 엔터사업에 모든 영역에 쓰이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자리매김해야하는 비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 리브랜딩 관련 내용은 이미 몇 달 전부터 발표한 내용이기에 기정사실화나 다름없었고, 협동 데이에서 보라 코인 오딘 p2e 연계가 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와 웹 3.0 시대에서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파트너스 데이에 핵심이었던 오딘 보라 코인 p2e 또한 이루어냈습니다. 사명 변경과 함께 파트너사 20 곳도 같이 합류했습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샌드박스, 네오 우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넵튠, 엑스엘게임즈, 오딘도 보라 2.0과 함께 합류하며 여러 게임사들과 대기업들이 보라 코인과 협력을 선언했습니다. 자 여기까지 매우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악재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카카오게임즈는 보라생태계를 두고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게임 이라 칭하며 한국을 넘어, 게임을 넘어 블록체인 분야를 낙점하고 계얄사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으로 메타보라, 카카오VX, 세나테크놀로지, 넵튠등 계열사들과 함께 메타버스, NFT, 스포츠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갈것이고 특히 그 중 카카오VX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스크린골프 NFT 회원권”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그간 스크린골프 서비스를 전개하며 국내 골프 시장을 공략해온 카카오 VX는 스크린골프 회원권을 통해 디지털 골프장의 가치를 부여하고 회원들이 디지털 자산 소유 및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 계열사가 성장함으로써 보라 생태계가 더 단단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럼 언제 반등이 올까요?

요블리노마드의 개인적인 의견은 메타보라에서 2분기에 출시할 버디샷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버디샷은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프렌즈샷누구나골프의 P2E 버전으로, 자신만의 골프팀을 만들고, 세계 각지의 골프코스에서 여러가지 이용자와 경쟁하는 골프 캐주얼 게임입니다. 버디샷은 블록체인 플랫폼 보라 포탈에서 NFT을 접목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고 특히 게임 재화 콘을 획득하고, 이를 보라 포탈에서 토큰으로 교환 가능한 환경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그렇습니다.

보라 코인 악재

그러나 발행 구조가 바뀐다는 것은 갑자기 투심을 위축시켰다. 보라는 발행량이 고정된 상태로 태어났고, 대부분의 물량이 시장에 풀린 상태였다. 한 마디로 덤핑의 위험이 없었는데, 무제한으로 발행할 수 있다고 들릴만한 소식을 같이 발표.WEMIX?정적인 토큰이코노미economy에서 동적인 토큰이코노미로 바꾸겠단다. 거버넌스 카운슬협력업체들에게 보라 코인을 보상으로 줘야하거든.근데 보라 측에서 마케팅용으로 들고 있는 물량이 별로 없으니 추가로 발행하겠단다.

물론 보라 코인 받은 회사들이 시장에 던지면 하락할 것이 뻔하니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소각 모델을 도입한다던데.안그래도 국내 시장에 대한 신뢰성이 낮아서 FUD도 퍼지고 엄청 논란되는 중입니다.

보라 코인 무제한 발행 소식

하지만 갑자기, 파트너스 데이에서 난데없이 보라 코인 무제한 발행을 선언했습니다. 보라 2.0에 동적 토큰 이코노미 도입을 선언했는데, 동적 이코노미는 발행량을 무제한으로 설정하고 소각 구조를 도입해야하는 의미입니다. 그 어떤 화폐 든 간에 이렇게 화폐를 무한으로 찍어대면 그만큼 가치가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유통량을 무제한으로 설정해야하는 의미도 보라 코인 가치 하락을 의미하는 것이죠 기존에 위 믹스도 토큰 소각 모델을 도입해 동적 이코노미 모델을 적용했었습니다.

또한 위메이드는 위 믹스로 인해 크게 신뢰도가 떨어진 게 지금까지 기업 측이 위 믹스 코인 유동화를 하며 투자자들의 비판을 받았었습니다. 위메이드 4분기 수익 중 63가 위 믹스 코인 유동화 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