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를 사용하는 현명한 방법, 쏘카스테이션(+셔틀버스 시간표)
AvjHome의 모든글은 광고성 글이 아닙니다. 제가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경험한 것들만 올립니다. SK교육이 끝나는 2틀후 제주도 여행을 떠났어요 몇년만에 여행인지. 출발하기 1주일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 제주도 리뷰는 차근차근히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렌트카를 빌려본것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꼭필요한것 바로바로 렌트카입니다. 제주도에 정말 여러가지 렌트업체들이 있지만 제가 서울에서도 사용하고 가격도 가장저렴한 쏘카를 이용하기 했습니다.
쏘카 확정 공모가 수요예상 결과
쏘카 공모가 확정은 8월 4일과 5일에 걸친 수요예측을 통해 결정됩니다. 수요예상 결과가 나오는 즉시 본 글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쏘카 수요예상 결과 8월 5일 오후 6시 35분 현재 1차 업데이트 정보 8월 5일 금요일 오후 6시 35분 현재 투자은행IB업계에 의하면 쏘카는 지난 4일과 5일 진행된 쏘카 공모주 청약 기관 수요예측에서 최종 경쟁률은 100대 1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수요 대부분이 공모 희망가격 밴드인 3만40004만5000원의 하단이나 이에 못 미치는 가격을 써내 공모 희망가 밴드 내의 가격으로 공모를 진행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업계에서는 청약 철회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이 나오면 본 글을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쏘카 소망 공모가 밴드는 주당 34,000원 ~ 45,000원입니다.
쏘카 공모주 청약 장점과 단점
쏘카 공모주 청약 강점은 상장당일 유통가능 물량이 16.285, 476, 218주로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번 공모주 청약은 구주수익 없이 신주모집물량 100입니다. 우리사주물량은 법정 한도가 20인데 한도까지 채웠습니다. 우리사주 배정 물량에서 미달이 생기면 일반 공모주식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쏘카 공모주 청약 단점은 영업이익이 계속 적자인데 희망공모가가 적정한가, 거품이 있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재무제표상 안의 숫자는 마이너스를 뜻합니다. ) 쿠팡은 영업이익이 적자였지만 미래 가치를 통해 공모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해낸 입성했는데요. 쏘카의 미래 사업 가치가 밝은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순한 카셰어링 업체에서 향후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동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미리미리 렌트카도 대처하고 한다면 좋겠지만 사실 여행이라는 게 그렇진 않잖아요? 마지막까지 일정이 바뀔 수도 있는 노릇이고. 경우에 따라 카쉐어링 업체를 이용해서 주면 될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계획대로 준비한다면 그린카를 사용하는 것이 저렴하고 좋겠지요? 하지만 날짜에 임박해서 렌트카를 구해야한다면? 쏘카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경우에 그러므로 이용하시구요 하지만 저는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렌트카를 예약했습니다.
저는 여행 날짜도 임박하였고,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었거든요. 물론 가격 비교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약간의 불편함은 있을 수 있습니다. 불친절과, 야간 인수 시 추가 요금, 거리가 먼 스테이션 등등. 다음 포스팅에서는 가격비교 업체를 통한 예약방법과 업체 추천, 실사용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