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능 원서접수 기간, 정시 모집 가나다군 대학, 주요 대학 모집 인원, 일정

2023 수능 원서접수 기간, 정시 모집 가나다군 대학, 주요 대학 모집 인원, 일정

수의대를 제외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는 지방대 육성법에서 지역인재를 40 강원, 제주는 20 이상 의무로 선발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2023년부터 개정된 지방대 육성법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2023년도 정시모집비율이 많이 감소했었습니다. 2024년에는 작년만큼 정시모집인원이 많이 감소하지는 않습니다. 의치한약수 모두 합쳐서 45명이 감소했지요. 수의대가 17명 감소, 약대 15명, 의대 13명, 한의대 6명이 감소했으며 치대는 6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역인재비율을 40로 맞춰야 하는데 지역인재는 수집모집으로 더 많이 선발되다. 보니 정시모집 비율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모집군별 인원도 달리지고 있었으나 가군 인원은 점점 감소하고 나군 모집인원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 등 입시전문가 선생님과 상담하자

자기가 정시 추정 서비스까지 샀다면 어느 정도 대학교나 학과를 결정했다고 봅니다. 그런 후에는 다니는 고등학교 입시상담 선생님과도 안내를 할 수 있고 또 재수생이라면 학원의 입시 전문 선생님들이 계시니까 안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과에 대한 것이 더 궁금할 때는 대학에 입학처에 직접 연락을 해서 데이터를 받거나 안내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학 박람회에 가서 직접 안내를 해도 되고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그 대학 학과 선배를 찾기도 쉽답니다.

그래서 직접 그 학교 다니는 선배들을 통해 학과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답니다.

2024학년도 수능 시험일, 원서접수 기간

2024학년도 대학 입학 수능 시험은 2023년 11월 16일에 실시됩니다. 2024수능은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지난해 수능과 동일하게 출제됩니다. 즉 2022수능부터 시행된 통합수능이 3년 연속 지속하는 것입니다. 국어수학의 공통선택과목 구조와 영어와 한국사, 제2외한문 절대검토 검토 등 기본 출제구조는 동일합니다.

주요 과목의 문항을 보시면 국어는 독서 문학과 선택과목인 화법과작문 아니면 언어와매체 중에서 총 45문항을 출제하며,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와 선택과목인 확률과통계자료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총 30문항을 출제합니다.

영어는 총 45문항이며, 그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시간은 25분 이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하며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2024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여대상 및 입장권

참여대상 누구나 입장료 1,000원 입장권은 손목띠로 대체되며 손목띠 착용자는 박람회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1. 사전예매자 2024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사이트에서 사전예매 후 이메일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예매번호를 수령합니다. 입장 전 사전예매자 부스에 가서 예매번호와 함께 입장 손목띠를 받아 착용합니다. 2. 현장구입자 코엑스 Hall A 현장부스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 손목띠를 받아 착용합니다.

입장료 1,000원 3. 단체관람 단체관람 시 사전예매자 부스에 가서 손목띠를 수령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여 착용하게 합니다.

수시에 합격한 학생은 정시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카이스트, 경찰대학 등 특정 대학등 수시 정시 복수지원이 가능하니 대학별 모집요강을 무요건 확인해야 합니다. 원서접수 시 작성된 원서를 저장한 후 결제까지 완료해야 원서접수가 완료됩니다. 결제 후 수험(접수) 번호를 확인했다면 원서접수가 정상적으로 처리된 것입니다. 원서접수비는 신용카드 결제, 계좌이체, 사이트별 충전식 사이버머니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5. 원서 외에 제출할 서류는 지원 대학, 전형, 학과에 따라 다릅니다.

무요건 대학별 제출서류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6. 원서접수사이트에서 원서를 수정하고자 하는 경우, 원서접수비를 결제하기 전에는 얼마든지 수정삭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접수비를 결제한 후에는 원서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모집군별 의치한약수

앞으로 의대인원을 더 늘리게 될 전망이라 하며 학군지 대형학원의 의대준비반 으로 엄청난 학생들이 몰리며 학원등록 마감이 몇 분만에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필요한 학과의 의사들을 늘리고자 함인데 과연 그리 될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대학 졸업 후 취업하기가 너무나 힘들고 의치한약수에 대한 직업적 우대감 떄문이지 경쟁률을 갈수록 높아만 가는 것 같습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열심히 준비해온 모든 학생들이 희망하는 결과를 얻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