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로션 제안 전문가가 추천하는 신생아 및 유아를 위한 최고의 베이비 로션
우리집은 최우선으로 아빠도 엄마도 첫째도 둘째도 모두 땀이 많습니다.. 아무리 선선하게 키우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어려서부터 땀이었다. 겨울엔 지역난방 온도 셋팅은 2223도로 해두고, 여름엔 어른들은 춥다고 느낄때도 있을정도로 냉방을 합니다. 남자 아이들에 비하면 활동량이 적을꺼라 생각하고 육아를 하고 있는데, 어린이집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활동량이 어린이집 전체 탑 3 안에 들어간다고 하고, 어린이집이 좁아서 답답하다는 의견에 맞춰 넓은 공간을 가진 어린이집으로 옮긴 후에도 동일한 의견이었다.
여름엔 조그만 활동하면 땀이나고, 봄,가을엔 선선해서 땀이 안날꺼 같은데, 더 활동적으로 놀다보니 땀이나고, 겨울엔 집안 온도를 선선하게 해도 땀이나고, 잘때 이불 덮어주면 땀이나고, 늘 땀땀땀입니다.
필요한 장점 중 하나는 오릭스 오일의 무향성입니다. 오릭스 오일은 향기가 없는 청결한 오일로 제조되어 있어, 향기에 민감한 분들이나 향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제가 오릭스 오일을 사용하면서 가장 즐겨찾는 점 중 하나가 바로 이 무향성입니다. 향기에 간섭받지 않고 청결한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샤워가 끝나고 은은한 바디오일의 향을 느끼시고 싶다면, 이 무향의 오일에 천연오일을 첨가하여 나만의 향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 되겠습니다.
고급진 천연오일의 향을 느끼고 싶다면, 100 천연 오일을 산후에 오릭스 오일에 몇 방울 따라 섞어 주면 됩니다. 자기가 주로 이용하는 천연오일은 라벤더 오일인데, 이걸 오릭스 오일에 몇 방울만 떨어뜨려 주면 끝입니다. 주로 이용하는 천연오일은 라벤더, 티트리, 유칼립투스 오일입니다.
24개월후 무스텔라 젠틀샴푸
첫째가 두돌이 될때까지, 나의 노고에 혼자 격려하면서, 이제 자기가 희망하는 상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와이프에게 눈치가 보이니, 처음 자기가 픽한 제품이 무스텔라 젠틀샴푸를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무스텔라 제품은 아보카도 향이 많은편인듯 하고, 생각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정수리 땀 냄새는 감춰질수 있어서, 땀 냄새 많은 아이 샴푸로 많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땀냄새를 감출수는 있지만, 긁적긁적은 해결 못한 절반의 성공 제품입니다.
4. 30개월후 존슨즈 액티브키즈 샤이니샴푸 진지하게 공주에 눈을 뜨기 시작한 첫째에게 개별화된 공주샴푸를 투입했다. 이 샴푸를 쓰기 시작하면서 와이프의 걱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존슨즈 제품엔 아이에게 안좋은 성분들도 들어있다는데, 아이들 피부에 트러블 생기면 어떻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었는데 하면서 걱정을 했다.
처음 돌 지난후
13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면서 첫째였고, 머리숱도 많은 우리집 가족들이다보니, 늘 베이비파우더 냄새나던 첫때의 머리에서 슬슬 땀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땀 논쟁. 와이프가 SNS, 조리원 모임 등에서 유력한 샴푸를 사자고 말해줬고, 늘 뒤에 따라오는 잘 헹궈야 한다고 잘 말려야 말했습니다. 근데 결과는 다. 실패. 쉽게 말해 가성비 꽝인 샴푸 주로 사용했다.
기억에 남은 제품들이 있는데, 가성비가 꽝인, SNS 광고에 의한, 체험단의 의한 실패작들이 수두둑합니다.
오릭스 오일은 피부에 자극이 적다는 점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오릭스 오일을 사용한 후에는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바디오일을 쓰기 시작한 이유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알레르기처럼 가려워지면서 두드러기 같은 게 나면서부터인데, 피부과를 가니 갑자기 건조해져서 피부 보습에 신경을 쓰라고 해서 샤워 후 바디오일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멋모르고 그냥 존슨즈 오일이나, 기분 내킬 때는 고급지고 비싼 오일들도 번갈아 가면서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오일들의 성분을 보고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걸 알고는, 그냥 착한 성분 가지고 있는 저렴한 오일을 사서 천연오일을 첨가해서 직접 제조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