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잎이 떨어지는 이유 녹보수 잎이 떨어져요
개업화분으로 많이 쓰이는 대표 화분을 뽑으라 하면, 단연 녹보수와 해피트리가 될 것입니다. 카페에서도 많이 보이고, 회사나 관공서 등에서도 쉽게 발견됩니다. 이에 비해 집에서 키우는 분들은 대조적으로 흔치 않은 듯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해피트리의 존재를 몰라, 지나다니다. 녹보수 같은 화분을 보시면 주저 없이 녹보수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해왔다. 근데 자료를 하려고 정보를 찾다. 보니, 해피트리라는 녹보수와 비슷한 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급속도로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줍니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합니다. 해피트리와 녹보수를 분류하는 방법은 잎과 목대를 보는 것입니다. 해피트리의 잎은 어긋나며 자라고 녹보수는 잎이 마주난다.
해피트리의 목대는 거칠고 가로줄이 있고 녹보수의 목대는 비교적 매끈한 편입니다. 녹보수는 잎이 풍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가지치기를 해 주는 것이 보다. 튼튼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해피트리 물주기
해피트리는 1주일에 한번씩 물을 줍니다. 겨울 전에는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됩니다. 겨울에는 흙이 거의 다.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됩니다. 여름에는 생장기이기 때문에 새순이 나고 광합성을 하게 되기 대문에 여름에는 물을 주는 것에 관련해서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며 겨울에는 물주기를 주기만 잘 지켜주면 됩니다.
만약 과하게 물을 주게 되면 뿌리와 잎이 검정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해피트리 잎이 검정색으로 되면 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물 주기를 금지하고 분무기로 물을 분사해주면 좋습니다.
녹보수 키우는법 번식법
가지치기 한 가지를 삽목해서 번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크기규모로 잘라낸 가지를 물꽂이 해 놓으면 뿌리가 나옵니다. 뿌리가 어느 정도 내려오면 이것을 화분에 심어서 키우면 됩니다. 과습하면 안되므로 화분 밑에 마사토를 깔고 흙을 넣어서 배수가 잘 되도록 해 줍니다. 녹보수 키우는법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법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돈을 부른다는 속설 덕분에 돈나무와 함께 개업식 축하용 화분을 항상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반양지에 두고 격주에 한번 정도 물을 주면 되기 때문에 키우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분무기로 근처에 물을 뿌려주면 잎이 더 싱싱해 보이게 됩니다. 이상 녹보수 키우는법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법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