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말 설날 인사말 좋은글 이미지 모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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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구정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센스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설날 인사말 좋은글을 준비했습니다. 사진의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게 준비했으니 이용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1. 아. 2024년 훨훨 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해는 너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복 많이 받아라. 2. 누구보다. 열심히 사느라 수고한 친구야 난 네가 늘 자랑스럽고 존중하고 있어. 우리 떡국 많이먹고 힘내서 더 비상하는 한 해가 되자. 올해는 내 몫까지 복 받길 바란다.

지인, 직장동료

가족과 함께 기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4년은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도약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뜻하신 일 모두 성취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님과의 소중한 인연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갑진년, 용처럼 높이 날아상승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친척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유쾌한 설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만발하길 기원합니다. 유쾌한 명절 보내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유쾌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가정에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2024년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무탈하시길 바라며 가족과 따뜩하고 유쾌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날 올바른 세배법

설날을 맞이해 성균관에서는 올바른 세배법을 안내했습니다. 세배 때 하는 절은 전배인데 공수 자세를 취한 후 몸체를 굽혀 절을 하면 됩니다. 공수는 복부와 주먹 하나 정도의 간격을 두고 두 손을 배꼽 높이에서 가지런히 모으는 것을 말합니다. 남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포갭니다. 공수를 한 상태에서 몸체를 굽혀 손을 바닥에 대고 왼쪽 무릎, 오른족 무릎 순으로 바닥에 닿게 한 후 손등에 닿은 듯 말 듯하게 머리를 숙입니다.

일어설 때는 오른쪽 무릎을 먼저 바닥에서 떼고 두 손을 오른쪽 무릎 위애 올린 후 왼쪽 다리를 펴며 일어섭니다. 일어선 후에는 공수한 상태에서 가볍게 고개를 숙이는 ”읍”을 합니다. 지금까지 설날 차례상 간소화 표준안 성균관 권고 알아보았습니다.

시댁, 처가댁에 보내기 좋은 인사말 BEST6

1. 어머님 아버님, 늘 미흡한 제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 언제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기쁜 한 해 보내시길 성심성의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장모님 장인어른 올해 고생 많으셨죠. 덕분에 00과 00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보살펴주신 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 경험이 많은 사위가 되도록 할게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장모님, 장인어른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서툴고 불충분한 저희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해도 만수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4. 어머님 아버님 지금까지 00 이를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언제나 옆에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래처에 보내기 좋은 인사말 BEST6

1. 귀사의 많은 지원과 도움 덕분에 지난해 한 해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계묘년 설날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유쾌한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지난해 귀사에서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계묘년 설날 연휴 소중한 분들과 함께 유쾌한 시간 보내시고, 2023년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3. 계묘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에도 토끼처럼 귀사와 함께 도약하는 한 해 보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지난 한 해 저희 회사에게 보여주신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문자만 남겨서 죄송합니다. 설 연휴 기쁘게 보내시고, 안정되는 귀경길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5. 지난 한 해 동안 회사에 헌신해 주신 사랑과 은혜 감사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