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ABC초콜릿으로 초코에클레어 얼그레이 에클레어 만들기

남은 ABC초콜릿으로 초코에클레어 + 얼그레이 에클레어 만들기

12월이 되고 물씬 크리스마스 느낌이 많이 납니다. 식당에 방문하면 캐럴이 들리는 식당도 늘어나고 있고 여러 백화점이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느낌을 내고 있는데요.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기 위한 디저트를 고민하다가 훈련하는 느낌으로 만들어 본 초코 퐁듀 초콜릿 중탕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초콜릿을 녹이기 위해서는 첫째 중탕을 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합니다. 중탕은 불에 직접 음식을 닿게 해서 녹이는 방법이 아니라 간접열로 녹이는 방법입니다.

중탕을 하는 방법은 냄비에 물을 넣어주고 냄비 중앙에 사기그릇을 올려둡니다. 이럴때 물의 양은 물이 끓어올랐을 때 물이 넘쳐서 사기그릇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넣어주어야 합니다.

나이대 취향에 맞는 선물

발렌타인데이라고 꼭 초콜릿 선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콜릿 말고 특수한 물건을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나이대별 취향에 맞는 선물을 골라보시면 됩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라고 해서 꼭 연인인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남성이 여성에게 줄 수도 있고 부모님, 동생, 친구, 동료 등등 다양하게 챙겨주고 싶은 사람을 기념일로 챙겨주면 됩니다. 나이대별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밸런타인데이는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장 먼저 남자 선물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기념일로 여자에게 선물하면 좋은 선물 best 시리즈도 준비했으니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발렌타인데이 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는 효도 시리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험 데이트

발렌타인데이 기념일을 맞이하여 연인끼리 체험 데이트를 하는 것을 선물하는 것도 적극 추천드리며 작은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는 온천, 스파, 마사지, 커플 주얼리 만드는 체험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여행 계획을 생각했었더라면 밸런타인데이를 핑계로 여행 계획을 잡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많이 가는 여행지로는 일본, 대만 지역 지역 등이 있는데, 특히 밸런타인데이 느낌을 살려보고자 대만의 지우펀 만화 센과 치히로 거리인 아메치히로에 다녀오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일본의 러브레터 촬영지인 오타루도 꽤나 매력적인 느낌을 줍니다. 일본의 특유 깔끔함과 사무치는 느낌의 거리를 다녀오면 감수성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02 맛 타제품과 비교

초콜릿 베이스의 맛만 놓고 따졌을 때는 그다지 고급진 초콜릿맛은 아니며, 타제품과 비교해서 말하자면 가나초콜릿이나 abc초콜릿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더 디테일하게는. 과자 초코송이에 붙어있는 그 버섯모양 초콜릿맛이랑 90 정도 흡사한 맛입니다. 다른 점은 막대과자랑 같이 먹는 맛이냐, 헤이즐넛 그래놀라 등등 부스러기 등등과 같이 먹느냐의 차이 정도랄까요?아 헤이즐넛 부분을 먹을 때는 해바라기씨 초코볼 맛도 납니다.

한마디로 굉장히 가까운 맛들이 난다는 것인데 대표적인 달달한 밀크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꽤 나쁘지 않게 먹을만한 가까운 초콜릿 맛입니다. 초콜릿토핑인 점을 생각해서크런키 랑 좀 비슷한 맛의 초콜릿이지 않을까요? 했던 생각은 조금 빗나갔습니다.

03 별로였던 점개인적인 취향

제품의 이름자체가 톡핑 헤이즐넛 그래놀라이기 때문에 작고 동글동글한 토핑들이 꽤 박혀 있습니다. 하트모양 같은 미니초코 쿠키는 베이스 초콜릿과 잘 어울립니다. 하얀색 동글이도 뭔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아서 그럭저럭 패스.단점은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작은 과자볼들이었습니다. 들어있는 재료 중에 그 분포수가 가장 많은데 제일 딱딱하고 입안에 가장 오래 남아서 까끌 거리는 느낌을 주는데 이게 좀 별로였습니다.

크런키 초콜릿 안에 있는 작은 동글이 과자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며, 사이즈는 작은데 꽤 존재감이 강하고 입안에 오래 남아 끝까지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카페인 함유량

카페인 함량은 적어도 4.72mg에서 최대 35.35mg평균 19.42mg로 물품 간에 최대 7.5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g당 카페인 함량은 적어도 0.14mg에서 최대 0.23mg평균 0.19mg로 물품 간에 최대 1.6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품 1개당 허쉬 밀크초콜릿이 35.35mg으로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았고, 미니쉘 딸기가 4.72mg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100g 당 고디바 펄 밀크초콜릿이 0.23mg으로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았고, 린트 린도볼밀크가 0.14mg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성인이 주로 섭취하는 커피침출액, 커피음료, 커피믹스 1회 제공량 당 평균 카페인 함량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으나, 일부 제품은 콜라250ml 기준 카페인 함량 23mg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아래는 조사분석 PDF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