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입)정시, 소신 지원과 수도권 대학 선호 뚜렷

2024 대입)정시, 소신 지원과 수도권 대학 선호 뚜렷

오늘의 주제 2025학년 논술전형에 관하여 논술전형은 계열별 논술고사 실시를 통해 학생의 문제 해결 능력과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평기 하는 시험입니다. 논술 100 아니면 논술학생부교과 등의 전형이 있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따라 구분이 가능합니다. 교과경쟁력이 약한 학생들에 대한 대안이기도 하며 특수한 지원 자격이 필요 없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게 형성됩니다. 논술 전형을 고민하고 있다면 선행학습 영향검증 검증 보고서가 공개된 지금부터 전형탐색 및 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로 가려면

수시 모집 전형으로 대학을 가려면 고1때부터 내신부터해서 수행평가등을 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각 과목에는 거의 모든 수행평가가 따르는데 준비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수시로 대학을 가자고 목표를 정하고고 나도 전국모의고사 준비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최저 등급만 맞추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국모의고사 준비는 너무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시로 대학을 가고자하는 학생에게는 전국모의고사는 내신에 들어 가지 않기때문에 시험을 좀 못본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보통 대학교에서는 수시 모집 전형의 경우 수능최저점수만 맟추면 되도록 되어 있었으나 수시 지요구하는 학생도 이 수능 최저 기준 때문에 수능은 봐야 되는 것입니다. 수시 지원에는 3가지 유형의 제도가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학생부 교과전형, 논술전형입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

정시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하는 방법으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있습니다. 이 둘 중 어느 것을 반영하여 활용했을 때 내가 더 유리한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보통 상위권 대학들에서는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있고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백분위를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 중에서도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 영역은 별도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대학 모집 요강을 철저히 확인해야겠습니다.

그 예로 서울대는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하여 반영하기는 하지만 과탐 II의 표준점수의 분포가 어떠한 방식으로 나오는지에 따라 최상위권의 지원전략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분석

정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성적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능 성적을 보고 선발을 하는데 일부 대학, 사범대학과 교육대학 등에서는 인sdot적성 면접고사를 실시하기도 하기에 수능을 포함한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을 잘 분석하여 전형요소별 반영방법확인하고 작전을 짜야합니다. 이는 모든 대학에서 모집단위에 따라서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수능성적을 보고 가고 싶은 대학에서의 반영비율이 높은 지를 심사숙고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정시에서 가장 소중하게 보는 것은 수능성적입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올해에도 대부분의 대학들에서는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으로 우선으로 선발한다고 합니다.

모의고사 상위기본 간단 등급

이 정보는 대학 입학 등급컷이 아니라 9월 모의고사 등급컷입니다. 10월 모의고사는 최종 점검의 성격이 강하므로, 실질적인 등급컷이 예측되는 것이 9월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보시면 자신의 등급 위치를 가늠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처음 가장 치열한 1등급부터 3등급까지는 표를 갖고 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EBSi에서 공개한 2023년 9월 모의고사 표입니다. 그리고 일정한 등급컷은 영어와 한국사입니다.

영어는 원점수 기준 1등급 100점90점부터 한 등급 당 10점씩의 차이가 납니다. (예 2등급이면 80점) 한국사는 원점수 기준 1등급 50점~40점부터 한 등급 당 5점씩의 차이가 납니다.

수능최저학력표준의 있는 대학이라면 수능대비 역시 필수

논술전형은 교과반영 그리고 수능최저학력 표준의 유무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2025학년도 논술전형을 다시 신설한 고려대는 논술 100수능최적학력기준을 반영합니다. 연세대 또한 논술 100%를 반영하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습니다. 또한 서강대, 중앙대는 논술, 학생부교과, 출결을 일정비율로 반영합니다.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대학의 경우 수능 이후 표준의 충족조건에 따라 논술고사를 미응시하는 경우가 생겨 실질경쟁률이 하락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에 반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경우에는 높은 경쟁률을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