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를 미리 준비해 볼까요 ( 개인사업자 경비절감처리와 비용안내)

종합소득세를 미리 준비해 볼까요 ( 개인사업자 경비절감처리와 비용안내)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매출이 증가하게 되고 바로 종합소득세를 내야 할때가 오게 됩니다. 이때 비용과 세금 그리고 경비처리 등 지출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세금을 절세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도 개인사업자의 경우에는 경비처리르 어떻게 처리를 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수 있으며 종합소득세를 계산할때 사업과 연관된 지출을 필요경비로 인정을 받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지게 되면 내야 할 세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처음 그럼 경비처리란 무엇일까요? 경비처리란 사업을 개시하거나 관리할때 필요한 일반적인 비용으로 경비처리하는 것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데 필요한 운영비에서 적용이 되어 세금을 줄일수 있습니다.

비용 처리 방법

각 구매 방법별로 세부 사항이 다르므로, 자신의 사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세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세법을 확인하고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세금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경비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차량 구입 가격 차량 구입 가격을 추측 사용 기간에 따라 나누어 감가상각비로 처리합니다. 유지비용 차량 유지에 필요한 유류비, 정비비, 보험료 등을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4대 보험료 의료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헙

소규모 사업장이나, 가족경영을 하시는 경우 배우자를 직원으로 채용해서 같이 근무 중인 경우가 있습니다. 배우자라고 하더라도 인건비는 근로소득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 경비처리가 가능합니다. 단, 그야말로 근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증거데이터를 모으셔야 합니다. (출퇴근 기록 및 업무일지, 급여 이체증, 4대 보험 및 근로소득세 신고자료 등)배우자의 4대 보험 또한 경비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4대 보험 중 직원이 부담을 하는 금액은 경비처리가 가능합니다만, 대표 개인의 4대 보험료는 건강보험료 외에 경비처리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국민연금은 인출금 처리 후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 경비처리가 가능하니 이점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024년 변경된 세법 주의사항

2024년부터는 업무용 승용차 관련 세법이 변경되었습니다. 업무용 승용차 중 1대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에 관하여 업무전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관련 비용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업무용 승용차에 관하여 업무전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세부 사항들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자세한 비용 처리를 통해 세금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세무 전문가와 안내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와 대출이 필요한 상황일 때

투자와 대출이 필요할 때에도 법인전환시기로 적당합니다. 여기서 법인전환을 했을 때의 가장 큰 메리트는 신사용 목적 입니다. 아무래도 법인설립 시 자본금을 넣어야하고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법인이 개인보다. 신용을 더욱 높게 쳐주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기술검토 검토 혹은 보증평가에서도 대출이 잘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죠.

특히 초기엔 1인 개인사업자로 시작을 했다고 하더라도 투자와 대출이 필요하신 경우라면 법인사업자 전환도 꼭 고려해보세요.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시 세금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입니다.

개인 소유 스마트폰 사용료

사업자가 핸드폰을 업무와 관련해 사용하고 지급하는 핸드폰의 사용료는 경비로 인정이 됩니다. 그러나 종업원이 업무와 관련 없이 종업원의 개인 통신기기 사용료를 회사가 부담하는 경우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하고 경비로 인정받으면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 기기 구입비사용 목적 업무와 연관된 것은 경비 처리가 가능합니다. 경영자 개인 명의로 2개까지 스마트폰 비용처리가 가능할 겁니다. 확인 필요 그냥 개인용으로 하시면 안 되고요 꼭 통신사에 전화를 걸어 사업용으로 사용합니다.

말씀하시고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

인건비야 말로 경비처리를 당연히 해주어야 하는 항목입니다만, 세금 신고를 한 인건비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건비를 통장이 아닌 현금으로 지급했다면 꼭, 급여대장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우리에게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은 어렵지만,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해보시면 조금씩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무사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이런것들을 숙지하셔서 미리 세무사 직원에게 나 이런거 삽니다. 나 이런 거 경비 처리해주세요.하시면, 좋은 절세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나는 아직 영세한 사업자라고 세금을 누락하거나 부풀려서 신고를 하시게 되면, 결국에 피해는 자신에게 온다는 생각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절세하는 오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금융자산이 많이 늘어 나는 오늘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