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무침 제작하기 오이와 오이지 효능

오이지 무침 제작하기 오이와 오이지 효능

오이지는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많지만 수분함량이 높아 오래 저장하기 힘든 오이를 소금물을 사용해 발효시킨 저장 식품입니다. 따라서 오이의 좋은 영양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오래 저장할 수 있으며 오이지무침 등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에 좋습니다.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집반찬입니다. 오이지 2개 고추가루 마늘 매실 아니면 설탕 참기름 깨소금 오이지 두 개를 꺼내서 썰어 보겠습니다. 소금물에 담겨 있던 것이니 물에 잠깐 담가 두어야 합니다.

짠 농도에 따라 담가 두는 시간을 다르게 하면 되는데 하지만 약 10분에서 20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먹어봐서 좀 짭짤한 게 좋습니다. 물기를 꽉 짜서 무치는 것이니 너무 오래 담가 두면 싱거워질 수 있습니다.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비율

그렇다면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이를 위해서는 먼저 가장 좋은 오이지용 오이를 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보통 백다다기오이 등을 쓰는데 이 오이는 꼭지 부분은 녹색이고 아래로 내려더해 질수록 점점 색이 옅어져 흰색에 가까운 오이가 됩니다. 주로 생식하거나 오이소박이 김치, 오이무침, 오이지, 오이피클 등 여러가지 요리로 활용됩니다. 1단계 소금 설탕 식초 1 1 1 2단계 오이를 34번 씻고 줄기 꼭지 자르기 3단계 오이 rarr 소금 rarr 오이 rarr 소금 순으로 넣고 설탕, 식초 뿌리기 4단계 하루 삭힌 뒤 위아래 뒤집고 마저 삭히기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비율은 소금 설탕 식초 1 1 1이며 여기서 설탕은 약간 덜 넣는 정도면 됩니다.

오이지 담그는 방법 오이지 보관방법

자 이제 오이지 담그는 방법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오이지를 담아준 상태에서 그늘진 곳에 4일을 숙성시켜주자. 그 후 오이지 국물을 한 번 더 끓여서 오이지에 부어주자. 그리고 소주 200ml를 같이 부어서 보관해주자. 이 상태로 무거운 물체로 눌러서 실온에 이틀을 더 숙성시켜주자. 실온에 이틀 숙성시킨 후에 냉장보관하면서 1년 내내 먹으면 됩니다.

오이지 물없이 담그는방법 오이지 1차 담궈주기

이제 오이지 물없이 담그는방법의 오이지를 1차적으로 담궈보자. 김장비닐 2장을 겹쳐서 오이를 차곡차곡 담아주자. 그리고 여기에 천일염 1컵, 설탕 2컵을 넣어주자. 그리고 새콤한 식초는 2컵을 넣어주자. 마지막으로 소주는 4컵을 부어주면 됩니다. 고추씨가 있다면야 3스푼 정도 같이 넣어주면 좋습니다.

오이지 물없이 담그는방법 오이지 1차 숙성 기간 이제 1차적으로 담은 오이지를 숙성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이렇게 김장비닐에 숙성양념과 함께 담아둔 오이는 하루에 한 번씩 잘 뒤집어주자. 그렇게 총 4일을 담아주면 됩니다.

오이지 담그는 시기 69월

6월 장마철이 지나면 오이지를 담그기에 좋은 시기는 아닙니다. 이때부터는 미리 만들어둔 오이지를 감미롭게 먹으면 되는데요. 보통 한 번 담가둔 오이지는 6월부터 9월까지 34달 동안 상하지 않고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름 내내 밑반찬으로 먹기가 아주 좋습니다.

참고해서 위에 글에는 나물반찬, 마른반찬요리 등 반찬요리 종류50가지, 밑반찬요리 종류 연관 정보에 관하여 정리해 두었습니다.

나물반찬, 마른반찬요리 등 반찬요리 종류50가지, 밑반찬요리 종류 연관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 글도 함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이와 오이지의 효능

오이에는 95 정도의 수분이 들어있고 비타민, 무기질, 칼륨, 미네랄 등 여러가지 영양성분 성분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오이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 주고 항암의 효능이 있습니다. 오이의 칼륨 성분은 혈관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제거하며 혈액 순환을 원활히 도와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오이에 함유된 피세틴 성분은 노화를 억제하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오이의 실리카 성분은 근육, 인대 등 연동 조직을 강하게 만들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⑤ 오이에는 수분과 함께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신장 결석 등의 예방에 깜짝 놀랄만한 효능이 있습니다. 오이지는 오이의 모든 효능이 그대로 들어있는 발효 식품으로 발효 과정을 거치며 여름에 땀으로 배출되어 부족하기 쉬운 염화나트륨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