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184화23년 7월_14일_이정현(물김치얼갈이배추겉절이참외겉절이사과비빔국수오징어새우부추전)

편스토랑184화23년 7월_14일_이정현(물김치얼갈이배추겉절이참외겉절이사과비빔국수오징어새우부추전)

다이어트 중인데 내리는 비 때문에 부침개가 생각나는 이번에는 김치 없이 노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김치부침개 제작하기 김치전 조리법으로 올려봅니다. 필요한 재료 양배추 100그램, 토마토 200그램, 두부 150그램, 계란 2개, 양송이버섯 1개, 참치 90그램, 고춧가루 1큰술, 식초 5큰술, 간 마늘 2 티스푼, 코코넛오일 2큰술, 청양고추 2개 식초는 김치의 신맛을 내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이니 빼먹지 말고 준비해 주세요. 전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노 밀가루 김치전 레시피입니다.

전분을 넣어도 상관없으신 분들은 타피오카 전분을 넣어서 반죽을 만들면 계란물을 부어줄 필요도 없고 일반 부침개 부치듯 쉽게 익히고 부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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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솥밥 외관 내부

소월솥밥 외관 내부

숙대입구역 5번 출구 앞에서 용산 02번 마을버스를 타면 해방촌오거리까지 갈 수 있어요 정류장에 내려 언덕을 조금 내려오면 신흥시장 입구가 나오고 소월솥밥은 신흥시장 안 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름은 시장이지만 시장같은 분위기는 아니고 카페나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골목이더라고요 중간중간 비어있는 공간도 많아서 생기가 넘치는 상권의 느낌은 아니지만 인기 있는 곳들은 웨이팅도 많이 하고 있었어요 오래된 건물들과 현대적인 느낌의 리모델링된 내부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겨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골목에서 인증샷 찍고 계시더라고요 다정하게 매장 앞에 여름휴가 일정을 개제해주셨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미리 확인해주세요 웨이팅이 있는 맛집답게 빠른 회전율을 위해 일행이 다.

1 배추김치의 속은 털어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부재료 식용유 3큰술, 물 1컵, 소금 약간 주재료 김치 18 포기, 계란 2개, 밀가루 1컵, 실파 5대, 오징어 14마리, 홍합 100g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 2 실파는 뿌리를 손질하고 깨끗이 씻어줍니다. 역시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 3 홍합 껍데기를 제거하여 살만 준비하고, 오징어는 먹기 좋게 채 썰어주세요 4 큰 볼에 계란과 밀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줍니다.

농도를 맞추면서 소금도 첨가하고 간하면 되죠. 5 이 볼에 오징어, 홍합, 배추김치, 실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모둠 회우럭, 광어, 밀치

횟감은 기본적으로 많이 먹는 부위기도 하고 두께감은 굵지도 얇지도 않고 중간 사이즈로 좋은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씻은 김치에 높여서 와사비를 곁들여 한점씩 먹어보기도 하였고, 광어가 담백해서 간장에 찍어서 한점씩 소주 한잔해도 좋았습니다. 밀치는 살짝 기름진 감이 덜해서 아쉬웠지만 광어 지느러미의 기름진 맛이 좋아서 서로 보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찰진 식감의 우럭은 일 점 일 잔으로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면에 회를 올려서도 먹어봤습니다.

회와 두상 구이

먹기 좋게 껍질을 다. 까서 나왔어요. 종류는 여쭤보진 못했지만 흰 다리 새우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식감은 탱글탱글하고 내장 부위라든가 다리 부위도 다. 손질이 되어서 불편함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따로 요리해서 내어준 머리는 바로 보이는 부분을 벗겨내고 안에 든 미소 부위를 먹어주면 됩니다. 전 그냥 통으로 먹어봤는데 잘 굽거나 튀겨져서 그냥 드셔도 되겠지만 좀 더 나은 식감을 위해서라면 벗겨 드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같이 내어준 소스도 나초치즈 맛에 새콤달달한 맛이었는데 머리를 찍어 먹으니 새우깡 과자에 소스를 찍어 먹는 맛이어서 고소 하이 좋았습니다.

나만의 별미

위에서 말씀드렸던 콘치즈의 다른 용도입니다. 먹다. 보니 남은 콘치즈와 두상 구이에 같이 나온 소스가 눈에 들어왔고 도전정신을 발휘해서 버무려봤습니다. 어디선가 맛본 맛 같으면서도 무리 없이 섞여서 맛의 조화가 좋았고, 입맛이 확 돋우는데 소주 안주보단 맥주 안주로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싹 다. 비웠습니다. 기본 찬부터 메인까지 많은 안줏거리가 나오지 않더라도 손이 가는 찬 들이어서 남김없이 배부르게 잘 먹은 거 같습니다.

보통의 횟집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회를 즐기는 것도 좋고 기본 모둠 회나 해산물 단일 어종도 3만 원부터 시작하는 게 서면 부근을 제쳐두더라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분의 글을 보니 매운탕과 해물라면도 좋아 보이는 게 둘이 아닌 여럿이 가서 다. 맛을 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이드 해산물 가격도 좋아서 안주가 필요할 때 추가 메뉴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월솥밥 외관 내부

숙대입구역 5번 출구 앞에서 용산 02번 마을버스를 타면 해방촌오거리까지 갈 수 있어요 정류장에 내려 언덕을 조금 내려오면 신흥시장 입구가 나오고 소월솥밥은 신흥시장 안 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름은 시장이지만 시장같은 분위기는 아니고 카페나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골목이더라고요 중간중간 비어있는 공간도 많아서 생기가 넘치는 상권의 느낌은 아니지만 인기 있는 곳들은 웨이팅도 많이 하고 있었어요 오래된 건물들과 현대적인 느낌의 리모델링된 내부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겨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골목에서 인증샷 찍고 계시더라고요 다정하게 매장 앞에 여름휴가 일정을 개제해주셨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둠 회우럭, 광어, 밀치

횟감은 기본적으로 많이 먹는 부위기도 하고 두께감은 굵지도 얇지도 않고 중간 사이즈로 좋은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와 두상 구이

먹기 좋게 껍질을 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