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코미디 만화 추천 (110)

러브 코미디 만화 추천 (110)

늦은 밤의 하트튠은 우선 최근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설정인여러 명의 히로인 중에서 내가 애호하는 사람을 찾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만화입니다. 그림체도 좋고 사람들이 떡밥을 하나씩 찾아서 추리를 하는 것도 만화를 즐기는 방식이 될 수가 있어서 독자들에게 큰 어필이 되는 것 같고 역시 늘 수요가 있는 설정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연재와 함께나중에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 같습니다. 교내 계급에서 정점에 위치한 미소녀, 야마다.

안나를 괴롭게 하는 망상에 빠져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중2병 아웃사이더, 이치카와 쿄타로. 하지만 미소녀답지 않은 야마다의 의외의 모습을 알게 된 뒤, 본의 아니게 쿄타로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져 가는데?쿄타로의 청춘이 지금, 엄청 잔잔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현재 연재중인 러브코미디 만화 중에서는 가장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만화입니다.

이미지 최적화 도구

이미지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도구, JPEG Optimizer라는 사이트입니다. 손쉽게 사진을 드래그해서 입력시키고 몇가지만 조절해주면 선택한 이미지를 최적화 시켜 줍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도구인데요. 다른 많은 이미지 최적화 사이트가 있지만, 가볍고 간단한 JPEG Optimizer를 추천드립니다.

10. 심심할 때 방문하는 재미있는 사이트

혹시 가끔 심심하거나 지루할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제가 방문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애니메이티드 드로잉스Animated Drawings라는 사이트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손으로 직접 그린 손그림을 찍어 사진을 입력하면 그 사진을 내가 원하는 동작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주는 너무 신기한 홈페이지 입니다. 아그들이 그린 그림들을 만화처럼 동작을 줄 수 있다고 해서 특히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보여주기 좋은 사이트입니다.

아이들과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합니다. 그림을 찍어서 애니메이티드 드로잉스에 선택해줍니다. 본인이 그린 그림이 걸어가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플래티콘 소개

네, 바로 이어서 진지하게 무료 웹홈페이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무료 아이콘 사이트인 플래티콘입니다. 아이콘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의 근본이죠. 들어가보게 되면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추가적으로 회원가입도 없이 필요한 아이콘 개체를 검색을 해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람 모양 아이콘 개체를 받고 싶으면 검색 부분에 man이라고 검색해봅니다. 마음에 드는 아이콘 있으면 바로 PNG 다운로드 누르고 PC에 저장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플래티콘 쓰는 분들 중에서도 이거 모르는 분들 있으시던데요. 로그인을 하게 되면 아이콘 편집할 수 있는 기능 아시나요? 아이콘 하나 누르게 되면 아이콘 편집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콜로소 환급 페이백 이벤트

드로잉, 베이킹 분야 강의 기준 100 콜로소 환급 후 강의 들을 수 있습니다. 스터디 기간 신청 후 완강 후 스터디 인증까지 할 경우 환급 페이백 받을 수 있습니다. 콜로소 스터디 챌린지 추천합니다. 챌린지 신청서 제출 학습일지 업로드인증 및 글 작성 게시글 캡쳐 후 구글폼 제출 무료 할인 쿠폰 혹은 할인 할인 쿠폰 제공 단, 강좌의 모든 강의 들을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보통 4강 8강 무료강의 제공합니다.

다소 야박하다는 생시각 듭니다. 어쨌든 챌린지 실패 시, 강의 즉시 회수됩니다. 동기부여 겸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이렇게 총 5가지 디자인 소스 웹사이트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대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직장인, 사업을 하는 지금까지도 발표자료 제작과 PPT 디자인을 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사실 디자인이란게 감의 영역도 중요하잖아요. 근데 그 감이 없어서 제 기준에는 분명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로인 상황이 많았어요. 그래서 어떠한 식으로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했고, 디자인에 관련해서 배우고, PPT 기능에 관련해서 검색해보고 여러가지 노력을 하니 이렇게 또 디자인을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고, 실무적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디자인을 했던 사람으로써 처음에 PPT를 접했을 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걸 어떠한 식으로 극복해나갔는지에 관련해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