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은퇴자산관리 특화 세미나

KB국민은행 은퇴자산관리 특화 세미나

21일 오후 3시부터 청계광장에서 거리아티스트 10개팀 참여 버스킹, 국악 등 공연 개최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께 가치있는 추억을 남기는 매력적인 청계천이 될 것 이번 주말 서울 청계천에서 이색 패션쇼 및 콘서트가 펼쳐진다. 서울시설공단은 20일 오후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오간외교적인 관계 아래 수상무대에서 청계 라이브 패션쇼 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환상의 나라 네버랜드를 주제로 시니어 모델들과 20대 모델들이 함께 패션쇼 무대에 선다.

특히 최고령 72세 문영순, 이상홍 씨를 비롯해, 60세 이상 시니어 모델 25명 등 20대70대 총 68명이 모델로 나선다.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공덕역 쪽에 위치한 50플러스 중부캠퍼스는 보편적인 강의실을 비롯해서 컴퓨터실, 무용실, 음악실, 모임 공간, 독서 공간 등을 두루두루 갖춘, 말 그대로 캠퍼스였다. 교육 과목도 사진, 합창, 예술, 요리, 인문, 여행, 창업 등 다양했고, 한 학기 코스로 학부과정도 개설돼 있었어요. 단순 직업 교육이나 학원이라기보다는 대학을 다닌다는 느낌으로 다닐 수 있게 짜여진 구성입니다. 서울시의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일자리 지원 정책과 연계해서 주로 일자리를 중심으로 설명을 했지만, 사실 50플러스 캠퍼스 자체는 배움의 터라고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청년층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새로운 동년배들을 만날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노인정을 갈 수도 없고 말입니다. ”50플러스 캠퍼스”는 그런 장년층들을 위한 만남과 모임의 장으로 보는 게 맞겠다.

보람일자리 면접

면접심사는 먼저 서류심사에서 통과가 되면 보람일자리 사업의 시작이 될 수 있고, 면접심사는 활동수행 적합여부 및 태도와 사업의 이해를 평가하는데요.

면접은 다대일로써 여러 면접관과 과정이 이루어지면서 면접관들이 하나하나씩 심사지에 투표를 하는 방법으로 마지막 선발자를 를 결정합니다. 위의 표와 같이 모집내용에 따라 면접 심사과정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장년층 일자리 지원

서울시는 자체 정책 연계 및 관련 단체 협의를 통해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일자리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만50세부터 67세까지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일자리 지원은 크게 네가지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주로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도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 형식입니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인력난에 시달리는 복지기관에 장년층을 파견하여 현장일을 지희망하는 형태다. 장애인 생활 이동 지원, 쪽방 상담소 도우미, 발달장애 직업재활 지원단 등에서 일을 돕기도 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IT훈련을 지희망하는 IT 서포터즈 등으로 활동할 수 있어요.

세대통합형은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코디네이터, 경로당 복지파트너, 행복도시락 배송원 등으로 일하거나, 청소년 취업진로 지원, 학교내 안전 교육 등의 활동 등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